영화 전문 번역가인 “이미도” 가 추천하는 영어공부 할만 한 영화 리스트입니다.
수준과 취향에 따라 골라서~
쉘 위 댄스 (Shall we dance?)
- 각본이 좋다. 명대사가 많다.
터미널 (The Terminal)
- 영어를 못하던 톰 행크스가 상급자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과정도 흥미롭지만 그의 대사 속도가 완행열차처럼 느리다.
식스센스(Six Sense)
- 느린 속도로 진행되는 대사
아이엠 샘(I am sam)
- 숀 펜의 영어가 무척 듣기 쉽다.
에린 브로코비치(Erin Brockovich)
- 줄리아 로버츠 발음이 예술이다. 물론 각본도 좋다.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
- 명대사에 좋은 각본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
- 로빈 윌리엄스 발음이 끝내준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
- 촌철살인 같은 대사(punch lines)로 일격을 가하는 영화
타이타닉(Titanic)
- 디 카프리오 발음도 좋다.
잉글리쉬 페이션트(The English Patient)
- 공들인 각본,, 두 남녀의 발음도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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