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반 고흐까지 유명 작가들의 작품
주로 17세기, 18세기의 회화를 시대순으로 전시
고흐의 ‘해바라기’ 등 2000여 점의 소장품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미술관으로 1824년 개관하였다. 카라바조, 렘브란트, 베르메르, 고흐, 세잔 등 17세기, 18세기의 작품들을 시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 갤러리 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의 수는 2,200여점이 넘어간다. 세인즈 베리관, 북관, 동관, 서관으로 나뉜다. 미술관 입구에서 바로 왼쪽에 서관이 있어서 빠르게 보려면 서관-북관-동관-세인즈 베리관 의 순서로 보는 것이 편하다. 시대순으로 보려면 세인즈 베리관-서관-북관-동관의 순서로 보면 된다. 출처: 투어팁스
레오나드로다빈치, 반고흐, 램브란트, 라파엘로등 유명작가뿐만 아니라 수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런던의 수많은곳이 무료인것 처럼 내셔널갤러리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많은 작품이 있기 때문에 볼라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트라팔가광장에 위치하고 있고 트라팔가를 기점으로 가까운 버킹엄궁전, 웨스터민스터, 옥스포드스트리트,피카딜리서커스를 걸어서 관광이 가능한 곳이다.
가장유명한작품인 반고흐의 해바라기이다. 사진으로 느낄수 없는 유화로 그린 그 특유의 질감을 볼수 있다.해바라기 뿐만 아니라 반고흐의 다른그림도 몇점이 존재한다.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암굴의 성모도 있다. 깊이있는 색채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인상깊게 보았던 두 작품이다. 하나는 시저황제를 모습을 그린그림이고 하나는 그림으로 그릴수 있는 한계를 볼수 있는 작품이다.
입장료: 무료
위치 : Bakerloo, Northern라인 Charing Cross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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