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갤러리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 미술관으로, 약 5,000여 점의 초상화가 소장되어 있다. 역사적인 인물부터 왕실 사람들,
유명 가수까지. 영국을 대표하는, 이슈가 되었던 인물들의 초상화 또는 사진을 전시하고 있으며, 초상화 전문 미술관으로는 세계
최초이다. 그라운드층(0층)은 1990년부터 현재까지, 1층은 20세기, 2층은 18~19세기, 3층은 튜더왕조부터 17세기의
초상화가 있다. 출처:투어팁스
1856년에 개장한 초상화 전문 미술관이다. 영국뿐만아니라 유명한인물의 초상화가 있는 곳이다. 초상화뿐만 아니라 사진, 조각품도 있다.
트라팔가광장을 들렸다면 내셔널미술관 같이 들리면 좋은곳이다.
연도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쉽게 찾을수 있다.
아이작뉴턴과 찰스다원 초상화이다. 교과서에서 쓰이는 그 그림맞다.
엘리자베스1세와 빅토리아여왕의 초상화
미국 건국의 아버지 조지워싱턴 초상화도 있다. 수많은 인물들이 있지만 주로 영국위주이다.
입장료: 무료
위치: Bakerloo, Northern라인 Charing Cross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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