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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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1609/45029736

 

1991년  3월 27일

 ZARD의 첫 앨범  Good-Bye My loneliness가 발매 됩니다.

 

첫 싱글이 나오고 나서 1개월 뒤에 바로 나오게 된 미니 앨범인데요.

아무래도 미니 앨범이기에 수록곡도 6곡 밖에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 앨범과 싱글이 나왔음에도 이때도 방송 활동은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후에 M스테에 나와서는 밴드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였다 라고는 했지만 이때는 역시나 가라오케 걸의 계약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 앨범의 특징적인 면은 역시나 ZARD 하면 생각나는 소프트락적인 음악보다는 상당히 하드한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싱글 소개때도 나온 말이기는 합니다만 당시에는 ZARD의 컨셉이 명확하지 않던 시기였기에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후에 3집을 시작으로 'ZARD 스타일' 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됩니다.

 

여러가지로 실험적인 면이 엿보이는 앨범이기는 합니다만 수록곡들을 듣다보면 의외로 완성도가 상당한 앨범입니다. 6번 트랙의 It's a boy 같은 락 발라드 라던가 Oh! Sugar Baby와 같은 재미있는 곡들도 들어있구요.

 

또 특징적인 면이 있다면 사카이 이즈미가 작사하지 않은 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3번 트랙인  戀女の憂鬱와  5번 트랙인 女でいたい가 바로 그런 곡인데요. 사카이 이즈미가 아닌  川島だりあ (카와시마 다리아)가 작사 작곡을 맡아서 했습니다. 아무래도 당시에는 ZARD가 신인이었고, 사카이 이즈미도 가사에 관해서는 아직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판단한 나가토 다이코우에게 여러가지로 가르침을 받았던 시기였기에 앨범 수록곡 전체를 혼자서 다 작사하기에는 조금 무리다 라고 나가토 다이코우가 판단하지 않았나하고 생각됩니다.

 

 

 

 

가수로서 처음 내는 앨범이기도 하고 데뷔 하고 나서 1개월 만에 내는 앨범이기도 하니 여러가지로 준비가 꽤나 힘들었다고 합니다. 당시의 사카이 이즈미는 카미치 사치코로서도 가라오케 걸의 계약이 끝난 상태도 아니었던지라 앨범 작업 하느라 또 가라오케 걸의 일로 인한 지방 출장이라던가가 겹치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계약기간이 정확히 언제 끝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91년 중반 까지는 그 일을 꾸준히 해왔던 것 같습니다. 2번째 싱글 녹음 때도 출장을 다녔다고 하니 말이죠.

 

오디션에서 뽑히기는 했지만 아직 목소리라던가, 여러가지로 아직 완전히 다듬어 지지 않은 상태였고, 특히 그 무렵에는 아직 고음이 잘 나오지 않아서 레코딩 디렉터 분이 일주일 동안 Good-bye My Loneliness의 후렴구만 연습 하라는 등, 얼마간의 집중적인 특훈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고음 처리 문제 때문에 Good-bye My Loneliness의 후렴구의 멜로디를 조금 고치기는 했다지만...^^;

 

그 일주일간의 특훈이 상당히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에 종종 사카이씨는 그 특훈을 시킨 디렉터에게  [나는 지금도 테라오씨가 스튜디오에 오시면 또 그렇게 노래를 많이 해야되나 싶어서 두근두근 합니다. 트라우마에요.] 라는 말도 했었던걸 보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나온 앨범이 바로 이 앨범이 되겠습니다.

첫번째 싱글이 최고 순위 9위까지 올라가고 판매량도 20만장 가까이 나왔던 걸 생각해보면 약간은 아쉬운 순위가 나오기는 했지만...

(최고 순위 34위, 판매량 25만장)

 

ZARD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앞으로가 주목되는 신인으로서 인정을 받을만한 성과였습니다.

당시 첫번째 싱글과 첫번째 앨범에 대해서 사카이씨는 [아무것도 모른 채로, 단지 열심히 외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되돌아 보았습니다. 또, 현장 스탭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제작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본 놀라움을, [밤부터 아침까지는 "당연히!"라고 하는 회사의 여러분의 열기에 압도 되어 결코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정신을 이 사카이 이즈미는 확실히 계승했습니다!(웃음).]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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