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2018.06.04 06:23

테이트모던(Tate 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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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참고/홈페이지 http://www.tate.org.uk/visit/tate-modern

tatemodern06.jpg

현대미술관이라고 하면 고풍스러운 건물과 화려한 외관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테이트 모던을 가면 이러한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테이트 모던은 폐기된 화력발전소를 개조해 2000년 5월 12일 개관했다.

흉물이 되버린 20년동안 버려진 화력발전소를 리빌딩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사례다.

테이트 모던은 영국 정부의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템즈강변의 뱅크사이드(Bankside) 발전소를 새롭게 리모델링한 곳에 만들어졌다.

뱅크사이드 발전소는 2차 세계대전 직후 런던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지어진 화력발전소로 1981년에 공해 문제로 가동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출처:사이언스타임즈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듀오 헤어초크 &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이 설계한 뉴 테이트 모던이 오랜 증축 공사를 마치고 6월 17일 개장한다.

화력발전소를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물로 디자인해 주목받은 테이트 모던의 또 다른 진화다.

뉴 테이트 모던은 총 10층짜리 건물로 발전소 기름을 저장하던 대형 원형 탱크에 들어섰다.

뒤틀린 피라미드의 수직 구조가 인상적인 붉은 벽돌 건물은 기존 뮤지엄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미래적인 디자인이 인상적.

결과적으로 2만700제곱미터의 공간이 확장되어 전체 규모가 60퍼센트 이상 커졌다.

전망대인 옥상에서는 템스 강, 세인트 폴 대성당 등 런던 도심의 환상적인 풍경을 360도로 즐길 수 있다.

출처 : 론리플래닛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밀레니엄다리를 넘으면 10m에 달하는 굴뚝, 큰 벽돌건물이 나오는데 버려진 화력발전소을 현대적인 미술작품으로 채워진 곳이다.

보일러하우스(Boiler House) 6층건물과 블라바트니크 하우스(BLAVATNIK House) 10층건물을 커다란 발전터빈이 있던 홀과 이어진다.

화력발전소를 개조해서 그런지 독톡한 건물내부와 구조, 가끔 이상하고 독특한 질감을 느낄수 있다.

주로 20세기 현대적인 미술작품은 선보이며 주제에 따라 층이 나눠지고 작가에 따라 방이 나눠진다.

역시 미술학도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갖다오고 나서나 가기전 공부를 해야할 필요가 있는 곳이다.


작품그림을 누르면 테이트모던 해당작품소개사이트로 이동됩니다.

 tatemodern01.jpg

옵아트의 선구주자  Bridget Rileyd의 1980년 작 여름 어느날  두번째로 (To a Summer’s Day 2)인 작품이다.

눈을 시각적으로 풍부하게 하면서도 눈을 혼란스럽게 한다. 기하적으로 표현하려고 애를 쓴거같고

어딘가 보이지 않으면서도 보일듯한 꿈을 나타낸 작품같았다.

tatemodern03.jpg

비디오아티스트의 선구자 백남준씨 작품도 있다. 세개의 계란(Three Eggs, 1975-1982 사이)

1개의 카메라가 계란을 비추고 있고 하나는 화면에서 보이고, 한 화면에 진짜계란을 넣은 작품이다.

무언가 TV로 보는것은 한계가 있는것이 아닐까 언제쯤 TV로 진짜계란을 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들었다.

웃음을 유발하면서 깊게 생각을 하게 한 기발한 작품이었다.

tatemodern05.jpg 

Tehching Hsieh 대만 태어나 미국에서 만든 작품 1년동안했던(One Year Performance 1980-1981)

1년동안 출근기록기을 찍고 사진을 찍어서 그 기록을 한 공간안에 표현한 작품이다.

사진을 자세히보면 그렇게 변하지는 않았다. 뭔가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는 엄청난 고생이 필요하다.

요즘 컴퓨터가 있어 이렇게 널브러지게 하지 않아도 정리를 할 수 있으니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것이다.

tatemodern02.jpg

Kazuo Shiraga의 1962년작 Tenkosei Kaosho이다.

강렬한 오일페인트작품이다. 현대적인 미술을 이해하기 힘들게 하는것이 모호한 추상적인 작품이다.

이작품은 그부분에 드는지 테이트모던홈페이지에도 별다른 설명이 없다.

작품명을 굳이 한글로 번역하자면 천국에 있는 한무리를 잡았다 라고 번역이 가능한것 같다.

무언가 무리지어서 천국에 가는것을 표현한건지 천국에 한무리가 있는지 참 해석하기 힘든작품이다.


현대적인 작품 감상의 힘든점을 날라버릴수 있는 스위치하우스 10층 전망대를 추천한다.

10층높이에서 360도로 런던의 전경을 볼수 있다. 날씨 좋은날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곳이다.

아래사진은 세인트폴대성당쪽으로 바라본 사진이다.

tatemodern04.jpg


입장료: 무료 & 전시회는 입장료가 있음

위치: Central라인 St. Paul역에서 걸어서 밀레니엄브릿지를 건너서 오는걸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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