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런이 앱스토어에 출시가 되었다. 우리나라 앱스토어에는 나오지 않았다. 앱결제을 하고 다운받는것이 아니라 인앱결제시스템이다. 그래서 다운받아서 해보고 맘에 들면 결제해서 끝까지 갈수 있다. 모든단계를 클리어할려면 9.9달러를 인앱결제를 해야한다고 한다.다운로드수가 4일만에 4000만회을 돌파했다고 한다. 닌텐도게임기를 벗어난 첫번째 마리오게임이니 그럴만하다. 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았으며 영문으로 플레이를 해보았다.
자동적으로 달리기가 되어 있고 뒤로는 갈려고 무진장 애를 써봤으나 뒤쪽으로 가지는 못했다. 1단계를 계속플레이해서 중요코인을 먹어야 겠지.. 터치시스템을 사용해서 은근히 어려운것 같다.
쿠파를 없애기 위한 6개의 월드가 있고 각 4개씩 레벨이 존재한다. 부가적으로 토드랑 코인먹기대결도 있다. 터치컨트롤시스템이 조금은 맘에들지 않았다. 컨트롤방식을 고전방식과 혼합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 1-4단계부터 결제해야지 게임을진행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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