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런던 다음으로 유명했던 도시 브리스톨의 역사를 알수 있는 박물관 M Shed이다.
지금은 다른도시에 많이 밀렸지만 예전 삼각무역으로 할발했던 도시중에 하나이다. 그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예전 창고로 쓰던 건물을 개조해 만들어서 각각 방이름이 창고이름에서 유래가 되었다.
2001년에 개장하여 약 3000점에 달하는 전시물이 전시되어있다. 앞에는 큰배들이 많고 가끔 박물관앞에서 분수배가 높이 물을 쏘는 장면도 구경할수 있다.
브리스톨 사람들이 어떻게 회의했는지를 짐작이 가게 끔 하는 그림이다.
브리스톨의 시내를 돌아다녔을 옜날 자동차
브리스톨의 사람들의 패션감각은 이렇다. 브리스톨의 역사나 각종집기, 사람들을 알고 싶다면 가야할 곳이다.
가는방법 : Bristol Temple Meads역에서 73번을 타고 The Centre 정류장하차후 Princess Street 따럿 걸어서 10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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