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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리눅스(Arch Linux) 기반 배포판인 오마키 4.5(Omarchy 4.5)가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릴리스는 기존 x86-64 아키텍처 중심에서 벗어난 프로젝트 최초의 플랫폼 확장 버전으로, Apple Silicon 공식 지원, 신규 플로팅(부유형) 데스크톱 모드 등 다채로운 업데이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마키는 Apple M1, M2, M3 및 Neo 맥북(MacBook) 환경을 공식 지원합니다. 이 Apple Silicon 지원은 아사히 리눅스(Asahi Linux) 프로젝트 및 오픈소스 기여자들의 성과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Arm 기반 N1X 노트북과 DGX Spark 시스템에 대한 초기 예비 지원도 추가되었습니다. 다만 최신 Apple M4, M5, M6 모델과 퀄컴 스냅드래곤 X(Snapdragon X) 기반 랩톱에 대한 지원은 현재 개발 중입니다. 프로젝트 창립자인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한슨(DHH, David Heinemeier Hansson)에 따르면, 이번 4.5 버전은 12주간의 개발 기간 동안 180명 이상의 기여자가 참여하여 740개 이상의 풀 리퀘스트(PR)를 머지한 결과물입니다.


하이퍼랜드(Hyprland) 기반 데스크톱 환경 개선: 플로팅 모드 및 도크 도입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는 웨이랜드(Wayland) 기반 하이퍼랜드(Hyprland) 컴포지터를 유지합니다. 사용자는 이제 단축키 Super + L을 사용하여 개별 워크스페이스의 레이아웃을 타일링(Tiling), 스크롤링(Scrolling), 플로팅(Floating) 모드 간에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플로팅 워크스페이스는 전통적인 윈도우 타이틀바와 함께, 고정(Pinned) 앱, 실행 중인 프로그램, 앱 런처가 포함된 전용 도크(Dock)를 제공합니다. Super + M 단축키로 활성 창을 도크로 즉시 최소화할 수 있으며,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 도크 내 앱 고정 및 위치 재배치가 가능합니다. 각 워크스페이스마다 서로 다른 레이아웃을 혼합해 운용할 수도 있습니다.
신규 내장 애플리케이션 및 설치 속도 개선 오마키 4.5는 다양한 기본 내장 도구들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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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Markdown) 파일 기반 프레젠테이션 제작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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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문서/서류 관리 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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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사용량 시각화 분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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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 비디오 녹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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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 기반 원격 데스크톱 접속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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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계 위젯
이외에도 Microsoft 365 웹 통합 환경 개선, 슈퍼위스퍼(Superwhisper) 음성 받아쓰기(구술) 엔진 내장, 설치 프로세스 고속화가 이루어졌습니다. AMD의 아누시 엘랑고반(Anush Elangovan)은 자사 AMD 노트북 환경에서 오마키 전체 설치 과정을 단 7초 만에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4.5 릴리즈사이트 - https://omarchy.org/news/2026/11/omarchy-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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