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일스 카디프(Cardiff)에 있다. 1986년에 설립되었다. 과학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며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만들어졌다. 특히 웨일스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직접 교육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수학이나 공학 등의 과학 관련 학문도 소개한다. 전시물은 대부분 직접 만져보고 조작할 수 있으며, 체험 후 전문가와 함께 그 내용을 주제로 토론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카디프만(Cardiff Bay)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카디프만지역은 석탄산업으로 인하여 큰 항만지역이었지만 지금은 쇼핑, 놀이기구를 즐길수 있는 지역으로 변모했다. mount stuart graving docks 바로 앞에 위치한 박물관 안에는 각종 과학원리가 적용된 기기를 직접만지고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어린이의 상상력을 극대화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박물관이다. 최신기술도 볼수가 있고 인체구조모형을 통해 인체구조에 대해 배울수도 있다. 그리고 박물관 체험후에는 카디프만을 걸으면서 바닷바람을 느낄수도 있다.
뇌의 모형, 팔의 구조및 내무모습등 여러 인체모형을 직접만지고 조립하며 인체의 구조에 대해 배울수도 있다.
각종 과학이 적용된 기구를 직접 보면서 체험이 가능하다. 배에서 항만으로 물건을 나르는 구조이지만 쉽게 조종이 불가능해 시간이 오래 걸렸다. 시각적과 손의 움직임을 달리 가져가야하기 때문에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거꾸로 보이는 거울도 신기하게 느껴졌다.
기포가 늦게 올라가는 장치, 기포를 사용하여 구조물을 내릴수 있는 장치를 통해 과학적인 원리도 체험하고 배울수가 있다.
최신기술인 AR를 적용한 기기도 볼수 있다. 본인의 모습을 AR을 이용한 모습을 보면서 다른공간에 온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대부분의 관람객이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님이 많이 오는 박물관이기도 하다.
입장료 : 무료입장이 가능하나 유료시설도 존재함
입장시간: 월요일 휴무 / 화요일 ~ 금요일 : 오전9시30분 ~ 오후 5시 / 토요일~일요일 : 오전10시 ~ 오후 5시
위치 : Cardiff Bay역에서 걸어서 10분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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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광장(Trafalgar Square)
테이트브리튼(Tate Brit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