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 박물관이 전 세계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면, 런던 박물관은 이곳 런던에 집중하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런던이 어떻게 변해왔고 발전해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관광객의 시선에서 매우 짜임새 있는 구성을 해 놓았다. 처음에 봐야 할 것과 다음에 봐야 할 것을 배려하였고 구조적인 배치 및 스토리까지 염두해 전시했다. 시대별 런던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런던 박물관을 찾아가 보자. 출처: 하나투어
런던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대영박물관이 아니라 런던박물관에 가야한다.
옛날옛적에 런던사람들도 나무엮은 집에 살았는데 나무를 엮은 방식이 독특하다.
바닷가에 있는 항구아니라 도심에 항구가 있고 수많은 배들이 오고갔던 17세기... 세인트폴대성당이 예전모습을 간직했던 그림이다.
그러나 런던 대화재(1666년)로 세인트폴대성당도 타버린 대화재를 재현한 동영상을 볼수 있다.
18세기 런던상점을 고스란히 재현한 거리를 보면서 예전 런던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알수가 있다.
런던의 예전,현재,미래를 알고 싶다면 가야 할곳이다.
런던에 어린학생들도 많이 방문하여 조상들의 삶을 체험하고 공부하는 곳이다.
입장료: 무료입장
위치: Central 라인 St. Paul's역에 하차후 도보이동 또는
Circle, Hammersmith & City, Metropolitan라인 Barbican역에서 하차후 도보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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