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splex.com - 新しいドア~冬のひまわり - 새로운 문 ~겨울의 해바라기~

新しいドア ~冬のひまわり~

새로운 문 ~겨울의 해바라기~

通り雨の中で抱きしめた君の體溫

소나기속에서 꼬옥 껴안아준 그대의 온기
토오리 아메노 나카데 다키시메타 키미노 누쿠모리

まだこの胸に今も殘っているよ

아직 이 가슴에 지금도 남아있어요
마다 코노 무네니 이마모 노코옷테이루요

波に搖られながら

파도에 흔들리면서
나미니 유라레나가라

泣いているだけの夜にサ.ヨ.ナ.ラ.

울고있기만 하는 밤에 안.녕.
나이테이루다케노 요루니 사.요.나.라.

口笛吹いたあの歸り道

휘파람불던 그 돌아가던 길
쿠치부에후이타 아노 카에리 미치

ずっと夕燒け追いかけた

내내 저녁노을을 뒤쫓아갔네
즈읏토 유우야케 오이카케타

☆はるかな未來へと新しいドアを開け

아득한 미래를 향해 새로운 문을 열며
하루카나 미라이에토 아타라시이 도아오 히라케

動き始めた直感が行く道を決める

움직이기 시작한 직감이 갈길을 정하네
우고키 하지메타 죠오카응가 유쿠 미치오 키메루

あの冬の向日葵

그 겨울의 해바라기
아노 후유노 히마와리

まだひとりでやれそうだよ

아직 혼자서 필 수 있을 것 같아
마다 히토리데 야레소오다요

愛する人よ今どこで眠っていますか?

사랑하는 이여 지금 어디서 잠들고 있나요?
아이 스루 히토요 이마 도코데 네무웃데이마스카?

sweet pain 永遠にとり戾せない

sweet pain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sweet pain 에이에은니 토리 모도세나이

あの季節

그 계절..
아노 키세츠

外はこんなに晴れているのに

밖은 이렇게 화창하건만
소토와 코은나니 하레테이루노니

君のリンカクはぼやけたまま

그대의 윤곽은 희미한 채로
키미노 리응카쿠와 호야케타마마

無邪氣に笑い會うあの空は夢の中

천진하게 마주 웃네 저 하늘은 꿈 속..
무쟈키니 와라이 아우 아노 소라와 유메노 나카

あの時見えなかった夢が

그 시절 꾸지 못한 꿈을
아노 토키 미에나카앗타 유메가

今少しづつわかりはじめているよ

지금 조금씩 알기 시작하네
이마 스코시 즈츠 와카리 하지메테이루요

スゴいケンカして泣きだして一人

심하게 다투고 울음터드리며 혼자서
스고이 케응카시테 나키다시테 히토리

先に歸ったあの渚

먼저 돌아간 그 강변
사키니 카에엣타 아노 나기사

光る夏に生まれた新しい風を受け

빛나는 여름에 태어난 새로운 바람을 받으며
히카루 나츠니 우마레타 아타라시이 카제오 우케

まぶしい空をいくつも越えていきたい

눈부신 하늘을 몇번이나 넘어가고 싶어
마부시이 소라오 이쿠츠모 코에테이키타이

名前なんか知らなくても

이름 같은 건 몰라도
나마에나응카 시라나쿠테모

輕いジョ-クで笑えたね

가벼운 농담하며 웃을 수 있었지
카루이 죠-쿠데 와라에타네

あの仲間たちまた一緖に行こうよ

그 동료들 다시 함께 가자구요
아노 나카마타치 카타 이잇쇼오니이코오

I remember sweet memories

おかしいのに何故か淚が出たよ

웃기게도 왠지 눈물이 나왔어요
오카시이노니 나제가 나미다가 데타요

はるかな未來へと新しいドアを開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