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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의 WD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끊임없이 성장하는 디지털 세계를 보존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마이북 데스크톱 스토리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의 전통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용량의 소비자용 드라이브인 22TB 마이북 데스크톱 하드 드라이브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이 더 많은 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만 전 세계 평균 가정에서 20TB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했으며, 사람들이 계속해서 더 많은 데이터를 소비하고 생성함에 따라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글로벌 시장 정보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글로벌 데이터스피어 연구 부사장인 존 라이드닝(John Rydning)은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에 의존하고 있지만, 우리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개인 및 비즈니스 데이터를 보존하고 쉽게 제어할 수 있는 로컬 스토리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 가정의 평균 연결 장치가 10개가 넘는 상황에서 새로운 고용량 솔루션은 개인 장치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장치까지 백업할 수 있는 상당한 용량을 제공합니다. 귀중한 사진과 비디오, 가장 중요한 업무용 파일 및 애플리케이션 백업 등, WD 브랜드는 진화하는 데이터 스토리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장치를 사용하면서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즉시 생성, 소비, 생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웨스턴디지털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인 수잔 박은 말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이 모든 것을 쉽고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22TB 마이북은 휴대용 SSD 및 HDD, 메모리 카드, USB 플래시 드라이브 등 다양한 저장 장치에 있는 수천 개의 문서, 사진, 비디오 및 기타 파일을 백업하고 보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체계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하나의 위치에 통합합니다. 보다 강력한 스토리지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My Book Duo는 이제 44TB 용량으로도 출시되며, RAID에 최적화된 웨스턴디지털 드라이브를 탑재하여 개봉 즉시 최대 속도와 용량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마이북 듀오는 RAID-1로 재구성하여 중복성(데이터 미러링)을 구현하거나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두 개의 독립 드라이브(JBOD)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용성
22TB My Book의 권장소비자가격은 599.99달러, 44TB My Book Duo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099.99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