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스 컬렉션 - 1990 년 그의 죽음 이후에 대중에게 개방 된 경 리처드 월러스 의 개인 컬렉션에서 1897 년에 설립 된 작은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에서 옛 주인의 18 세기, 도자기 및 가구 프랑스 회화의 큰 그림 과 25 갤러리 가 있습니다. 무기, 그림과 모형, 도자기, 그림, 조각과 가구 - 박물관은 여섯 별도의 전시실 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조각 모음 은 19 세기 까지 중세 유럽 의 여러 학교 에서 약 500 작품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병기 컬렉션은 유럽과 동양 포병의 거의 2,500 개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은 가능한 하루에 전체 컬렉션 을 볼 수있게 하는, 상대적으로 작다. 매일 무료로 그룹 투어 가 있습니다. 개인 투어는 인당 5 파운드 가능하지만 사전 예약 및 사전 지불을 해야합니다. 10 명 이상 단체 는 사전에 투어를 예약 해야합니다. 출처 : 가상여행
살고 싶고 엄청 넒은 대저택에 많은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을 둘러보면서 이런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 15세기부터 17세기에 사용했던 각종 무기, 미술품, 도자기, 조각,가구들을 보면서 참 고풍스럽게 물건을 디자인하고 사용하고 그림을 그렸구나 하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된다.
각종 총포류, 칼, 갑옷, 방패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15세기 ,16세기에 무슨 무기를 사용했으며
그 무기의 디자인은 어떠했는지 실제로 볼수 있는 곳이다. 많은 칼의 각종 디자인을 보면서 본인의 개성, 지위, 나라의 상징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인것 같다.
높고 넓은방에 벽난로를 빠질수 없는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벽난로가 너무 부러운것 같다.
2층 대부분은 미술작품으로 가득한데 가장 넒은 방이다. 엄청난 퀄리티의 작품들이 엄청많으며
그룹단위로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광경을 보면서 참 런던이 부럽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사실주의를 좋아하는데 사진과 별다를것 없는 동물그림이다.
사진으로 보는것이랑 실제랑 보는것은 다르기에 그림만 보는것으로 힐링이 되고 많은 작품들이 무료로 볼수 있어서 참 좋은곳이다.
입장료 : 무료입장 (가방을 들고 있으면 가방을 맞기고 관람을 해야 합니다. 따로 코트와 가방을 맞기는 장소가 있습니다.)
위치 : Central, Jubilee라인 Bond Street역 근처에 있음음 걸어서 5분에서 10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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