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4년의 영국 중앙 은행 설립 이래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영국 은행 박물관을 방문해 보세요. 옛날 지폐, 동전, 은제품을 구경하고 진짜 금괴를 손에 들어보고 전시되어 있는 과거의 은행 장비를 살펴보세요. 영국 은행 박물관은 잉글랜드은행 본부 건물 내에 자리해 있습니다. 박물관을 관람하는 동안 은행의 인상적인 건축 양식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익스피디아)
잉글랜드은행의 옆쪽에 위치한 잉글랜드은행박물관이다. 1694년에 만들어진 은행으로 3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영국에서 쓰인 예전금화부터 금괴, 종이지폐에 까지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다.
지폐라는것은 위조를 할수 없게 만드는 기술을 예전부터 축적해온것이다.
지금은 복사기있어서 쉽게 되겠지만 예전에 독특한 모양으로 쉽게 지폐를 위조할수 없게 만드는 것은 기술적으로 대단한일 같다.
음악의 아버지 헨델이 쓰던 은행장부도 있다.
400온즈에 달하는 금괴를 직접만지고 볼수도 있다. 금괴를 만지고 싶으면 CCTV에 찍히는걸을 각오해야 한다.
뭐 지금시세로 약 5억원정도하니 별수 없긴하겠다. 무게는 약 12.4kg이다. 한손으로 들기에는 약간 벅차긴 하다.
입장료:무료
위치: Central, DLR Bank역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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