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뱅크센터(Southbank centre)의 엘리자베스홀(Queen Elizabeth Hall) 5층 옥상에 마련된 작지만 알찬 정원이 있다.
2011년 브리튼 60주년 기념 축제를 위하여 만들어 졌다.
노란색계단을 올라가면 잔디밭과 각종허브, 꽃들을 심어나 꽃이나 허브를 감상하거나
넓은 벤치에 않거나 푹신푹신 잔디에 앉아서 일광욕을 하거나 책등을 읽을수 있다.
넓게 디자인된 의자에 앉거나 눕거나 할수 있다. 뭐 누워있는것은 따가운 눈빛을 받을수 있을수 도 있다.
의자에 앉으면 템즈강이 눈앞에 펼쳐져 도심의 힐링공간이 된다.
각종 꽃들을 구경하고 작은 매점에서 음식을 사서 먹거나 도시락을 싸서 가져와 먹기 좋은 장소이다.
런던아이도 가까워 한참보다가 런던아이도 뛰어가 탈수도 있는 위치에 있다. 옥상에서 사우스뱅크센터 분수대도 위에 감상이 가능하다.
런던의 베스트 숨겨진 장소이기도 하다.
위치: Embankment역에서 걸어서 Godeln Jubille footbridge지나 엘리자베스홀 템즈강방향 노란색원형계단으로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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