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잉글랜드 뉴캐슬 어폰 타인(Newcastle upon Tyne)에 있는 미술관이다. 1904년에 개관하였으며 타인 앤 웨어 박물관(Tyne and Wear Museums) 산하에 있다. 존 마틴(John Martin), 번 존스(Burne-Jones), 조슈아 레이놀즈(Joshua Reynolds), 벤 니콜슨(Ben Nicholson) 등의 유화·수채화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그리고, 1800년 무렵부터 유명했던 뉴캐슬의 유리 공예품과 도자기 등도 감상할 수 있다. 또, 뉴캐슬 은제품 등을 비롯하여 근현대 예술작품도 살펴볼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삭백과
미술작품을 좋아하고 뉴캐슬에 들렸다면 무조건 들려야 할 미술관이다. 수준높은 유화, 풍경화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글랜브라운(Glenn Brown)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특유의 스게치스타일의 그림, 강렬한 색채감을 보여준다.
그의 그림은 사실성은 약하지만 확고하고 독특하게 느껴지는 그의 표현기법은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색감이 있는 작품에서도 그의 독특한 기법과 표현력이 극대화된다. 단순한 장면도 그의 표현력은 웅장하게 느껴졌다.
Wreck of a Frigate on the Southern Coast of Spain - Charles Napier Hemy (1841–1917)
매력적인 산과 구름, 출렁이는 파도의 표현력의 극대화된 작품이다. 그밖에도 수준높은 풍경화가 많이 있고 도자기, 공예품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입장료 : 무료
운영시간 : 월요일, bankhoildy 운영안함 / 화요일 ~ 토요일 : 오전 10시 ~ 오후 5시 / 일요일 : 오후 2시 ~ 오후 5시시
위치 : Monument역에서 걸어서 5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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