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わやかな君の気持ち
ARTIST - ZARD
ALBUM - 34th Single 'さわやかな君の気持ち'
Brezza di mare ~ dedicated to IZUMI SAKAI ~
比べることなんて 無意味なのにね
쿠라베루코또난떼 무이미나노니네
비교하는것 따윈 무의미할뿐이야
いつも 周圍と比べては ヘコんで
이츠모 마와리토쿠라베떼와 헤콘데
늘 주위와 비교해서 움츠러들지
波の音が心地よかった
나미노오또가 코코치요캇따
파도소리가 기분좋았어
私を見る その瞳は强く
와따시오미루 소노히토미와츠요쿠
나를 보는 그 눈빛은 강렬해
君の胸の中に抱かれ hold me
키미노무네노나카니 다카레 hold me
너의 가슴속에 안겨 hold me
夏の日差しの中
나츠노 히자시노나카
여름의 햇볕아래
私の手に抱かれた hold you
와따시노테니 다카레따 hold you
내 손에 안겼지 hold you
もどるはずもない
모도루하즈모나이
되돌아갈리 없어
さわやかな君の氣持ちで步いた
사와야카나 키미노키모찌데 아루이따
상쾌한 너의 마음으로 걸었지
ときには 先が見えなくて
토끼니와 사키가 미에나쿠떼
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아서
今日もまた一日 迷わない笑顔で
쿄-모 마따이찌니찌 마요와나이 에가오데
오늘도 또다시 하루 망설이지 않는 미소로
どうしてだろう…互いにとって言葉は
도-시떼다로- 타가이니톳떼 코토바와
왜 그럴까… 서로에게 있어서 말은
不自然になってゆくよ
후시젠니 낫떼유쿠요
부자연스럽게 되어 가네
驅け拔けた季節だけ ずっと あなたを見ていたよ
카케누케따 키세쯔다케 즛또 아나따오 미떼이따요
달려나가는 계절만이 쭉 너를 보고 있어
矛盾とエゴと良心の呵責
무쥰또 에고또 료-심노카샤쿠
모순과 이기주의와 양심의 가책
何故 夢のように ほどけていくの
나제 유메노요-니 호도케떼유쿠노
왜 꿈처럼 풀려나가는 걸까?
電話したのは call you
덴와시따노와 call you
전화한 것은 call you
ただ好きと傳えたいから
타다스키토 츠따에따이카라
그저 좋아해라고 말하고 싶으니까
つなぎとめて call me
츠나기토메떼 call me
연결을 끊어서 call me
おく手段と思いたくない
오쿠슈단또 오모이타쿠나이
하는 수단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
あの時 君の氣持ちに氣付いて
아노토키 키미노키모찌니 키즈이떼
그때 너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ときには泣いてあげたなら…
토끼니와 나이떼 아게따나라
때로는 울어주었더라면
今日もまた一日迷わない笑顔で
쿄-모 마따이찌니찌 마요와나이 에가오데
오늘도 또다시 하루 망설이지 않는 미소로
どうしてだろう…空の靑さ見るたび
도-시떼다로- 소라노아오사 미루타비
왜 그럴까… 하늘의 푸르름을 볼때마다
口に出すのが恐くて
쿠찌니다스노가 코와쿠떼
말꺼내기가 무서워서
驅け拔けた季節だけ ずっと あなたを見ていたよ
카케누케따 키세쯔다케 즛또 아나따오 미떼이따요
달려나가는 계절만이 쭉 너를 보고 있어
Did I hear you say you need me?
So very lonely was my heart
I wish those days could come back once more
Cause one they start to light up the sky
さわやかな君の氣持ちで步いた
사와야카나 키미노키모찌데 아루이따
상쾌한 너의 마음으로 걸었지
時には 眞實(さき)が見えなくて
토끼니와 사키가 미에나쿠떼
때로는 진실이 보이지 않아서
今日もまた一日 迷わない笑顔で
쿄-모 마따이찌니찌 마요와나이 에가오데
오늘도 또다시 하루 망설이지 않는 미소로
Don't you worry why did those days ever have to go?
不自然に なってゆくよ
후시젠니 낫떼유쿠요
부자연스럽게 되어 가네
驅け拔けた季節だけ ずっと アナタを見ていたよ
카케누케따 키세쯔다케 즛또 아나따오 미떼이따요
달려나가는 계절만이 쭉 널 보고 있어
[출처] さわやかな君の気持ち - ZARD|작성자 아리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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