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주요항구로 역활을 했던 리버풀의 지역의 각종 해양관련 전시물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타이나닉이 출발했던 항구로 타이타닉의 역사도 온전히 기록되어 있다.
어떤 한배에 실렸던 곡사포의 모습
2층에 위치한 타이타닉의 말하지 못한 이야기 전시회에서 타이타닉의 배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타이나틱이 출발하기전에 길거리에 붙여져 있던 포스터, 타이나닉에 승선했던 선원들의 모습, 정확하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설명들,
그리고 타이나닉에서 구조되었던 사람들과 실종되었던 사람들의 삶까지 고스란히 전시가 되어 있다.
타이나닉영화를 보면 고풍스러운 접시를 볼수 있는데 실제로 접시를 보고 식탁모습을 보니 그들의 부가 새삼스레 다시 느껴지는듯 하다.
3층에는 노예박물관이 위치해있다. 그들의 노예로 삼았던 아프리카의 삶의 사용했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프리카에서 쓰였던 각종가면(mask)를 볼수가 있다.
아프리카의 집도 있어 그들의 어떤 생활을 했는지 짐작도 할수가 있다.
노예선으로 쓰였던 배의 모습을 자세하게 볼수가 있다.
입장료: 무료
입장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
위치: Liverpool One bus station에서 걸어서 5분거리 Albert Dock에 위치함
--------------------------------------------------광고(Adverti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