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박물관에서 조류구에 형성된 작은
마을이 어떻게 대영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도시 중 하나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그 역사를 따라가 보세요. 이 수상 경력의 박물관은 전 세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 도시의 음악, 스포츠, 산업과 사회 정신을 기념합니다.
2011년 개관한 이 박물관은 지난 100여 년 간 영국에서 지어진 가장 큰 국립 박물관입니다.
현대 시대 리버풀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박물관은 높이가 26m이며 최첨단 재생 에너지 기술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출처: 익스피디아
리버풀의 역사, 인물, 교통수단 리버풀의 모든것을 알고싶다면 가야할곳이다.
2019년 4월까지 존레논과 요코의 Double Fasntasy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비틀즈팬이라면 꼭 들려야 할곳이다.
리버풀에서 사용했던 마차, 자동차등이 전시가 되어 있다.
리버풀은 항구도시이면서 기차가 많이 다녔된곳이다. 항구에 물품을 기차에 바로 실을수 있게 노선이 설치가 되어 있고 물론 승객도 타서 이동했겠지만
직접열차에 타볼수 있게 해놓았으며 옜날 당시의 열차기분을 체험할수 있게 해놓았다.
리버풀의 역사를 선사시대이전으로 되돌아봐 리버풀사람들이 무엇을 사용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가 있다.
존레논과 요코가 침대시위를 벌었던 침대도 볼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사용했던 글귀 HAIR PEACE, BED PEACE글귀도 자세하게 볼수 있다.
그들이 꿈꿔왔던 진정한 평화는 무엇인지 잠시생각하게 된 계기를 가질수 있다. 해당전시회는 2019년 4월까지 진행된다.
입장료: 무료
입장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주변명소: 알버트독(Albert Dock), 테이트리버풀, 머지사이드해양박물관
위치: 리버풀 제임스가역(Liverpool James Street Station)에서 걸어서 5분거리, 알버트독(Albert Dock)에서 걸어서 3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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